BACK TO LIST
PREV NEXT
키후위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의 옷을 입혔다
시민자치문화센터는 올해 초부터 ‘키후위키’ 사업팀을 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지난 9월 25일에 열린 제14회 <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의 공식 티셔츠와 입구 설치물을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입구 설치물은,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 기후위기 이야기를 모으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매칭하여 100개의 포스터로 만든 ‘기후위기를 입는다’ 프로젝트의 시각물을 폐현수막과 원단 조각에 실크 인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누리마실 축제의 공식 티셔츠는,
버려지는 폐기의류를 생산하지 않기 위해 일상에서 버려진 티셔츠를 수합하고 리사이클링하여 단체티를 제작하였습니다.